웃음을 자아내는 매력적인 주인공, 나무늘보가 나타났다. 말도 없고 잘 움직이지도 않지만 희한하게 나무늘보에게 계속 눈길이 간다. <나무늘보니까>는 최소한의 움직임만으로 최고의 위로를 보내는 나무늘보를 통해 소란스러운 세계에서 한 발자국 물러나, 있는 그대로의 나를 바라보게 하는 그림책이다. 매 장면마다 온화한 미소를 머금은 나무늘보는 우리에게 어떤 이야기를 건넬까?
[유아]나무늘보니까
웃음을 자아내는 매력적인 주인공, 나무늘보가 나타났다. 말도 없고 잘 움직이지도 않지만 희한하게 나무늘보에게 계속 눈길이 간다. <나무늘보니까>는 최소한의 움직임만으로 최고의 위로를 보내는 나무늘보를 통해 소란스러운 세계에서 한 발자국 물러나, 있는 그대로의 나를 바라보게 하는 그림책이다. 매 장면마다 온화한 미소를 머금은 나무늘보는 우리에게 어떤 이야기를 건넬까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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