햇볕이 쨍쨍한 무더운 여름날. 시원한 수박 속에 들어가서 논다면 어떨까?
시골마을에서는 여름 햇볕이 뜨거워지면 ‘수박 수영장’을 개장한다. 큰 수박이 반으로 갈라지면 논일 하던 아저씨들도, 놀고 있던 아이들도, 빨래를 널던 아주머니들도 수박 수영장 안에 들어가 함께 여름을 즐긴다. 무더운 여름이 다 가기 전에 아이들과 함께 시원한 수박 수영장 이야기를 읽어 보길 권한다.
[어린이]수박 수영장 : 안녕달 그림책
햇볕이 쨍쨍한 무더운 여름날. 시원한 수박 속에 들어가서 논다면 어떨까?
시골마을에서는 여름 햇볕이 뜨거워지면 ‘수박 수영장’을 개장한다. 큰 수박이 반으로 갈라지면 논일 하던 아저씨들도, 놀고 있던 아이들도, 빨래를 널던 아주머니들도 수박 수영장 안에 들어가 함께 여름을 즐긴다. 무더운 여름이 다 가기 전에 아이들과 함께 시원한 수박 수영장 이야기를 읽어 보길 권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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